카메라 이야기 Impossible project SX-70 전용 필름 소식 2010/04/08 14:38 by 펀블루



Impossible project에서 SX-70 용 흑백(세피아라 하는게 더 맞을듯) 필름이 발매 된지도 2주가 지났습니다.
이제 곳곳에서 사용 후기가 올라오고 있는데요, flickr나 각종 블로그에서 PX-100을 이용하여 찍은 사진이 하나둘 올라오고 있습니다.

여러가지 사용 후기를 종합해보자면,
1. 온도와 빛에 매우 민감해서 일정지 못한 사진이 나올 수 있다.
2. 세피아 톤으로 나온다.
3. 메니퓰레이션이 가능하다.
4. 필름 현상 과정으르 직접 지켜보기 힘들다. (촬영후 바로 뒤집어서 빛을 막아주어야함)
5.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.
6. 배송비가 많이 든다.


로 정리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온도와 빛에 민감한 건 어떻게보면 단점이자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필름의 특성을 잘 이용해서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도 있으며, 실험적인 사진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죠.

필름팩의 암지에 적혀있는 여러가지 글귀나, 필름의 실험적인 점 모두 "재미"라는 요소를 배가시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.
다만 여전히 비싼 필름 가격이 가장 큰 단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.

다음 두개의 동영상 리뷰를 보시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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